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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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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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얼마만큼 친일을 해야 친일파라 규정지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금까지 논쟁이 되어왔고 앞으로도 논쟁이 될 부분이라 생각 한다. 아니, 해야만 했다. 예를 들어 日本 의 경찰에 취직하여 파출…(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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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친일논쟁의 가장 큰 쟁점은 ‘얼마만큼 친일을 했는가?’일 것이다. 하지만 일제시대에 창씨계명을 했고 日本 공사관에 근무 했던 사람을 친일파라 부르지 않는다. ‘창씨계명’에서부터 日本 장관을 만나 나눈 얘기, 日本 사람의 기질 등등 수많은 資料들이 있었다. 그 ‘적당한’ 의 기준이 아직까지 확실히 세워지지 못한 것 같다. 즉, 적당한 친일은 친일파라 부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일제시대 독립 운동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어느 정도 친일은 했다. 일제의 식민지 아래 日本 을 거역하는 일은 탄압의 대상이 되고, 생존을 위협받는 수단이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제시대의 어느 정도 친일은 생존의 수단 이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박정희 , 박정희인문사회레포트 ,
박정희에 대한 글입니다. 일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복종한 것과 조선인을 괴롭힌 일,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친일파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검증된 資料도 아닐 뿐만 아니라, 일개 사사로운 일화와 창씨계명 같은 미미한 친일을 친일행적이라 부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T.V에 나오는 논쟁들을 보면 야당의 총수가 그의 딸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너무 정치적 색채가 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므로 그의 친일행적은 日本 군 육사출신으로 관동군에 속했다는 것으로 압축될 수 있따 그러면 누가 친일파인가. 일제에 순응한 정도가 아니라 일제에 적극적으로 복종하여 조선인을 괴롭힌 사람들이 친일파이다. 을사오적이 친일파라 는 것은 누구나 아는 자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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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친일논쟁>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논쟁은 그의 대통령으로써 자질문제이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이유가 박정희의 친일 논쟁을 일으키는 요인이기도 한다. 박정희의 친일 행적에 대해 資料를 찾아보니, 정말 많은 양의 資料를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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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에 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