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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휴대폰 시장 다시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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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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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T의 경우, 49만원에 판매되는 지상파DMB폰(모델명 EV-KD330)과 슬림폰(K-150)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30만원대 슬라이드폰(모델명 SPH-V9100)이 많이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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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업체들은 특히 11월부터 일부 휴대폰 출고가격을 전월대비 4∼5만원 가량 인하하면서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내수 휴대폰 시장 다시 위축
 10월 국내 휴대폰 시장은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사업자들의 재고조정 여파로 전월(154만∼157만대)에 비해 8∼9% 줄어든 140만∼145만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테크노마트·용산전자상가 등 휴대폰 전문상가 역시 통신위 단속의 影響(영향)으로 판매가 위축된 상황이다. KTF내 KTFT의 점유율역시 16∼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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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휴대폰 시장 다시 위축


내수 휴대폰 시장이 한 달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휴대폰 시장 다시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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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모토로라코리아·KTFT도 레이저 및 DMB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각각 SK텔레콤과 KTF내 점유율을 끌어올리면서 선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제조사들이 marketing 비용을 확대하면서 공격적인 영업을 펼쳤지만, 전반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같다”고 說明(설명) 했다. 조성하 LG전자 상무는 “지금까지는 슬림폰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11월 이후에는 샤인, 울트라에디션, 스카이 슬림폰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의 하루 平均(평균) 휴대폰 실개통 숫자는 지난 9월 4만4000대에서 10월 4만2000대로 2000대 가량 감소했다.

 제조사별로는 삼성전자가 50.7% 안팎의 시advantage(장점) 유율을 기록했고, LG전자와 팬택계열이 각각 20% 초반대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한편 11월 시장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제조사들이 재고소진에 본격 돌입하면서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DMB폰 라인업을 확대하고 LG전자와 팬택계열은 각각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샤인’ 과 스카이 슬림폰을 전략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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